오늘의 괘
묻는 순간의 간지로 괘를 세웁니다 — 주역 64괘
이 화면에 대해
주역 괘는 어떻게 뽑나요?
전통적으로는 시초(蓍草) 오십 대를 나누거나 동전 셋을 여섯 번 던져 세웁니다. 어느 방식이든 핵심은 묻는 순간의 우연을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이 화면은 묻는 순간의 간지를 수로 바꾸어 예순네 괘 가운데 하나를 세웁니다.
나쁜 괘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주역의 괘는 길흉을 못박지 않습니다. 지금이 나아갈 국면인지 물러설 국면인지를 말할 뿐이라, 이른바 흉괘는 대개 '지금은 멈추라'는 뜻입니다. 같은 괘라도 무엇을 물었느냐에 따라 읽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괘는 매일 바뀌나요?
그렇습니다. 날마다 그날의 간지가 바뀌므로 괘도 새로 섭니다. 같은 날 안에서는 같은 괘가 유지되어, 아침에 본 괘를 저녁에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